짓궂은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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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소변보고 있으면...
후다닥 달려와서..
다 눴어 내가 털어줄께.. 하고 진짜 털어주려고 함...
제가 정색하고 피하려고 하면 깔깔거리고 웃음...
딸래미들도 엄마 쫌....!!!! 하면서 소리지름...
재미있게 삽니다...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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