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3명 또 자살했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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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부모님 모시고 간다” 20대 딸, 경찰에 예약문자 경기 광주시의 한 빌라에서 60대 부모와 20대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딸은 ‘아프신 부모님을 모시고 간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고, 경찰에 집 주소와 비밀번호가 적힌 예약문자까지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경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01674
아픈 부모님과 20대 딸이 경기도 광주의 한 빌라에서 흉기에 찔린채 사망
미리 경찰서에 문자 보냈다네요
경찰이 갔을 때는 이미 사망
사각지대 차상위 계층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필요한데
갈수록 복지만 줄이고 있으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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