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때보다 큰일난 한국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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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韓 세계수출시장 점유율 2.7%…2008년 금융위기 이래 최저 2년 연속 하락…2019년부터 4년째 3% 하회 반도체 수출 비중 2018년 20.9%→올해 1분기 13.6%로 '뚝' 작년 무역적자 비중 외환위기 때보다 높아…올들어 2배로↑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대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82754sid=101
무역적자 규모는 지난해 477억8천400만달러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들어 3월까지는 224억100만달러로 이미 작년치의 46.9% 수준에 이르렀다. 지난해 전체 무역(수출입) 규모에서 차지하는 무역적자의 비중은 3.4%로, 한국이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한 외환위기 시기인 1997년(3.0%)보다 높았다. 특히 올해 1∼3월 무역적자 비중은 6.9%로 지난해(3.4%)의 2배가 넘었다. 세계화가 진행되기 시작한 1990년 이후로는 IMF 외환위기가 도래하기 한 해 전인 1996년(7.4%)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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