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당해서 교사한테 알린 중학생. 그 이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랑치고가재잡고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3-04-16 08:10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학폭 당했다고 왜 고자질 해"…동급생 턱뼈 부러뜨린 중학생자신을 괴롭힌다는 사실을 선생님에게 알렸단 이유로 동급생의 턱뼈를 부러뜨린 중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논현경찰서는 이날 중학교 3학년 A군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군은 지난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75332sid=102 이전글나는 잘 모르겠다 뭐 투자할지 하는 사람은 23.04.16 다음글아이폰을 못 떠나는 이유중에 하나가 23.04.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