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월급 많이 주다가 500억 적자난 회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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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6500만원이라니” 동네 사람 다하는 ‘당근마켓’ 역대급 적자 알고보니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당근이세요 개발자 초봉 65000만원 드려요” 동네 사람들은 다 한다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이 지난해 500억원 넘는 역대급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보다도 손실이 더 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이 지난해 565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매출 499억원보다 더 많다. 당기순손실 https://v.daum.net/v/20230415155206654
다른 듣보 회사도 아니고 당근마켓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당근마켓 같은데도 직원들 많이 뽑고 월급 많이 주면 적자나는군요.
이런기사보니 왜 IT기업에서 근무시간 연장을 원하는 지 알거같긴하네요. 업계 1위 당근마켓조차도 저리 어려운데 월급 많이주는데 근무 많이 못시키게하면 엥간한 회사는 다 못버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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