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물은 떨어져도 야선은 굳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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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미장 떨어질거 예측하고 하락 베팅했는데, 마침 예측이 맞아서 미장이 크게 떨어졌는데도, 국장은 버티고 버티다 미장이 조금 반등할 때마다 국장이 쑥쑥 올라서 결국 손실을 본 적이 있었는데.
요며칠도 계속 미장 오를때 오르고 내릴때도 살짝만 눌렀다 오르고 하더니, 오늘 야간 선물에서도 그러네요. 미장 하락은 잘 반영 안하고, 조금만 올라줘도 금방 올라가고. 기어이 340을 보려는 걸까요.
얼마전까지는 하락이 반영 안 되었으니 한번에 반영하겠지~라며 계속 하락 베팅을 유지했다면, 요즘엔 하락을 반영 안 하려는 의지가 있네~ 상방으로 바꿔야겠다~로 마음을 바꾸는 편이긴 한데.
이번에는 물리면서 여기까지 따라온터라, 기도 메타가 조금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괜히 손 데서 더 바보 될까봐 관점을 유지하는 것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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