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부분 털고 오늘 빈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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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인플레 발표 이후
강한 하락세를 보이고있습니다.
연준의원의 강한 어조도 무시한체
반등하던게
한번에 무너진 상황
전처럼 대 폭락까진 아니여도
적어도 12700선 까지는
밀릴거라 보고 대응하려합니다.
뜻 밖의 호재보다는
매크로의 영향을 더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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