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창사이래 최대위기. 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도나도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3-04-14 01:18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단독] “테라 폭락 때, 김앤장으로 90억 흘러갔다”이어서 투자자들에게 50조 원 넘게 피해를 안긴 테라·루나 사태 관련해 새롭게 취재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폭락 직전에 국내 최대 법률사무소 김앤장에 거액을 송금한 정황을 검찰이 확인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65265 이전글세상에서 가장 ㅈ가튼 삼겹살 먹고잇습니다 23.04.14 다음글야이 그지 새끼들아 23.04.1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