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BTS' 몸값 근접해버린 임영웅 출연료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페이지 정보

본문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는 '트로트 데뷔를 꿈꾸게 만든 엄청난 몸값의 주인공은' 주제로 이야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돈방석에 앉은 트로트 제왕' 특집 1위에는 임영웅이 이름을 올렸다. MC 오상진은 "요즘 업계에서 임영웅의 출연료는 '부르는 게 값'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라고 감탄했다. 한 연예부 기자는 "지난해 500억원이라는 기사를 썼는데 지금은 1000억원을 기본으로 넘는다, 몸값은 측정 불가다"라고 말했다. 이어 "콘서트 매출만 305억원이다"라며 "BTS는 총 매출을 7명으로 나눠야한다, 1대1로 붙으면 임영웅이 BTS를 이긴다"라고 덧붙였다. 다른 연예부 기자는 "그 다음으로 큰게 음반 수익이다"라며 "지난해 발표 앨범 '히어로' 114만장이다, 하루만에 94만장을 기록했고 3일만에 110만장을 기록했다, 트로트가수로서 한획을 그었다"라고 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 이전글(5월개봉) 와.. 문재인입니다. 개봉하네요 ㄷㄷ..avi 23.04.10
- 다음글한동훈 딸 근황.jpg 23.04.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