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1200억 OTT업계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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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녀·이효리' 내세워도 적자 1200억…OTT업계 '초비상' [연예 마켓+] "드라마 제작 편수가 지난해 대비 3분의 1이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유료 가입자 확보를 위해 대규모 제작비를 쏟아붓던 OTT(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이 몸 사리기에 들어갔다. OTT 플랫폼들이 적자 규모가 커지면서 콘텐츠 제작비를 감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제작사들도 "큰일 났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미 만들어진 드라마들도 공개될 곳을 찾 https://v.daum.net/v/20230408163102206
웨이브의 지난해 영업손실은 1217억 원으로 2021년 558억 원 대비 2배가 넘는 적자 폭이 발생했다
티빙 역시 같은 기간 영업손실이 762억 원에서 1192억 원으로 56.3%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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