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애가 세번이나 재판에 나가지 않은 이유를 밝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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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 변호사는 세 차례나 재판에 나가지 않은 이유로 한번은 건강 문제, 한번은 날짜 오인, 한번은 직원의 실수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권 변호사는 유족 측에 “9000만원을 3년에 걸쳐 갚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전달했다. >
아니 여기서 두번째에 날짜 오인은 대체 뭐죠 변호사가 어떻게 재판날짜를 잘못 알수가 있나요
그리고 세번째에 직원실수도 결국 또 날짜 오인 같은걸로 누군가 뒤집어 쓰기로 말 맞춘거 티나는데요 설령 직원이 잘못 알았어도 그동안 두번이나 재판에 못나갔으면 마지막엔 권경애 본인이 꼭 잘챙겼어야죠
저런식으로 세번이나 이상한 이유로 재판을 전부 불참해서 허무하게 지는 변호사가 어딨나요 연세대 나와서 어려운 사시에도 합격한 변호사가 저렇게 멍청할리가 이거 재판을 피하려고 일부러 계속 도망다닌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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