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다니고 있는 중견기업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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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졸업하기전에 취직해서 회사 들어온지 4년이 되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월급루팡 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 들정도로 과분한 대우 받고 있다 생각들 정도로 만족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직무는 연구개발쪽 입니다.
- 월세지원: 30만원/월 - 교통비: 20만원/월 - 식사지원: 아침, 점심, 저녁 - 통신비지원: 15만원/월 - 복지포인트: 300만원/년
- 특실/비즈니스 제공: 출장시 KTX 특실 및 비즈니스 항공 제공. 100km 이내면 택시타도 상관 없음 - 출장비: 일일 식대 10만원, 숙박비 제한없으나 가능한한 4성급 - 교육, 전시회, 학회출장 제공: 명시된 제한은 없으나, 보통 1년에 3~4번 이내로 가는편
한창 코로나 때 출장 못가다가, 작년/올해 그동안 못간게 몰려버려서 마일리지가 갑자기 8만점이나 생겨버렸네요. 생각나는 장점이 이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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