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보내준건데 잘 하고 계신건지 모르겠네요. > 자유게시판

뭐 제돈도 아니고 저는 주식 안 한지도 오래됐고

잘 모르기도 합니다.

직장 다니실때 주식 하셨는데

몸이 안 좋아지셔서 직장 그만 두시고

한동안 주식 안 하시다가 19년도부터

다시 시작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하시길래 코로나 이전에

노트북도 사드렸거든요.

1~2천만원으로 하시는줄 알았는데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 금액이 크네요.

어머니 말로는 이것도 일부 현금화 하면서

많이 줄어든거라고 하시는데

보유종목들을 보니깐 핫한 종목들 이네요.

전화로 여쭤보니깐 다행이도 대출은 없다 하시고

이거랑 삼전 보유중이라 하시네요.

슈카에서 에코프로 언급 하길래

걱정되는 마음에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