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하나하나가 예술이라는 '폭싹속았수다' 명대사.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경사랑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5-03-24 22:4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다른사람을 대할때는 연애 편지 쓰듯이 대했다, 그런데 백만번 고마워해야할 은인에게 낙서장처럼 대했다.. 애순아, 어차피 사람은 다 결국 고아로 살어. 부모 다 먼저 죽어도 자식은 살아져. 두고 봐라, 요 끝물 빠질 즈음 산사람은 또 잊고 살아져. 살면 살아져. 손톱이 자라듯이 매일이 밀려드는데 안 잊을 재간이 있나. 어머니 고행이셨소소풍이였소 명대사 잔치.. 이전글[속보] 서울 명일동 도로 대형 싱크홀 발생..양방향 차단 25.03.24 다음글청주 낮 기온 26.1도, 3월 역대 최고 기록... 서풍과 강한 햇볕이 원인 25.03.2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