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현재 상태.. 울분으로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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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변호사는 “이 전 위원장이 생전 처음 겪어본 일이기 때문에 어제 밤새 한숨도 못 잤다고 한다”며 “피곤하고 정신적으로 지쳐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워낙 황당한 일을 겪었기 때문에 울분으로 버티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 한편 이 전 위원장 측이 청구한 체포적부심은 4일 오후 3시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다. 법원은 청구서가 접수된 때부터 48시간 이내에 피의자를 심문해야 하고 심문 후 24시간 내 석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그러게 출석요구에 응했으면 이런일도 없잖아
자업자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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