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빚투 끝내 침묵, 영구결번 되고 싶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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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시리즈 7차전 마지막 이닝에 투입되고, 시리즈 내내 벤치에 앉아 서운할 법도 했다. 김혜성은 “나갔을 때는 긴장되지 않았고 나가기 전에 준비할 때가 긴장됐다”, “서운함보다는 아쉬움은 있다
앞서 김혜성은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른바 ‘고척 김선생’이라고 불리는 A씨는 ‘어떤 놈은 LA다저스 갔고 애비X은 파산-면책’, ‘김선생은 명예훼손 벌금 맞고 암세포 가족 곧 천벌 받는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치며 항의했다. 이에 김혜성은 “저 분 좀 막아주시면 제가 인터뷰 하겠다”면서 제지를 요청했다
이와 같은 부친의 채무 문제에 대해 김혜성 측은 “기존에 알려진 내용 그대로일 뿐, 이 사건과 관련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전했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9717319&page=1&search_type=name&keyword=lfs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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