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관저 떠나며 토리 좀 보고 가야겠다 ㅋㅋ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카리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5-01-15 15:38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윤 대통령은 참석자들이 관저를 찾고, 떠날 때 한 명씩 악수를 나눴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관저를 떠나기 직전 “토리(반려견) 좀 보고 가야겠다”며 방에 들렀다 나왔다고도 한다. 이전글[속보]윤석열 부정선거 증거 너무 많아..선관위도 엉터리 시스템 25.01.15 다음글오늘 매불쇼 정말 재밌네요 feat 윤석렬 페이스북 25.01.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