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트리마제 1억 5천만원에 매입? '인생 최고 투자'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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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신흥 부촌으로 불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분양권을 단돈 1억 5천만원에 매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 출연한 김지훈은 장성규와의 대화 중 자신의 '인생 투자'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성규가 트리마제의 높은 시세를 언급하며 놀라워하자, 김지훈은 "솔직히 나는 돈은 별로 없다"고 부인하면서도 자신의 특별한 매입 스토리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김지훈은 이 아파트가 오랜 기간 미분양 상태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당시 재개발로 인해 불안감이 컸던 시기에 분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전부터 한강변에 거주하며 '한강뷰 프리미엄'의 가치를 일찍이 깨달았고, 건물이 완공되면 가격이 떨어질 수 없는 곳이라 확신했다고 전했다. 이에 계약금 10%만 내면 계약이 가능하다는 조건에 따라 과감하게 매입을 결정했으며, 실제 2015년 10월 약 38평 규모의 분양권을 15억원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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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은 이 아파트가 오랜 기간 미분양 상태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당시 재개발로 인해 불안감이 컸던 시기에 분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전부터 한강변에 거주하며 '한강뷰 프리미엄'의 가치를 일찍이 깨달았고, 건물이 완공되면 가격이 떨어질 수 없는 곳이라 확신했다고 전했다. 이에 계약금 10%만 내면 계약이 가능하다는 조건에 따라 과감하게 매입을 결정했으며, 실제 2015년 10월 약 38평 규모의 분양권을 15억원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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