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10키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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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러닝 잘모릅니다 최근 남편과 한두달 5키로씩 슬로우조깅 해보니
1잠잘옴 2야식생각안남 3뱃살들어감
대강 이런것들이 좋다고 느껴졌는데요
추워지고 안하기 버릇하니 요샌 안해요 ㅠ
그런데 최근 남편이 아이와 조깅을 한번씩 했구요
금번 마라톤대회에 재미로 참가했는데
아이가 10키로 기록 46분 나왔습니다.
제가보기엔 (저에비해) 엄청 잘뛴거 같은데요
남편은 운동 좋아하기에 아이가 조금 더 연습해서
다음대회땐 시간단축하길 바라나봐요
지금아이가 178에 60키로 정도인데
저는 살이빠질까봐 걱정이고 또 성장을 저해하는건
아닌가 이게 맞나싶어서 문의드려요
농구도 매일2시간 이상씩 하고(본인이 좋아해서)
수영도 다닙니다(중급반)
공부도 해야하긴 하는데. 정신도 건강하길 바래서
운동하나 시키고싶은건 또 있어요 ㅜㅜ
고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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