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할 때 보통 문콕 신경 안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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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에 흠집나는거 다들 싫어하시는건 공통된점이겠지만.. 
 저는 유독 그게 싫어서 A급 주차공간(거진 양 옆으로 공간 넓고 혼자만 대는 그런자리)에 
 주로 주차하는데 이 자리도 다들 아시다시피 경쟁이 있고.. 
 명당자리에 주차하면 차를 빼기가 싫어서 대중교통 타고 갑니다;; 
 
 친구가 보더니 너 그거 병이라고.. 그냥 자리 있으면 주차 하라고;; 말하곤합니다. 
 지금 제 차가 11년 되긴했지만 그래도 저의 소중한 자동차이고 
 아직까진 아끼면서 타고있는데 친구말 들어보면 어차피 시간지나면 소모되서 없어질 재산이 
 자동차 이기도하고. 차는 사람이 편하자고 타는건데 이건 내가 정신적으로 이렇게 신경쓰면서까지 
 타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렇네요. 
 
 차 가지고계신 차주분들 이 게시판에 대부분이실텐데.. 
 주차하실 때 문콕이던 스치는 기스던 차는 이동수단이다 괜찮다 라고 생각들 많이 하시나요 
 문콕이야 어차피 복불복이니 어쩔 수 없다지만 
 어느정돈 내려놔야하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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