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어쩔수가없다] 어쩔수가없다. 노스포 짧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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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 없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빨려 들어가는 종이들처럼
어쩔수가 없다.
우린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오늘도. ------
개인적으론 정말 웃겨서 웃고있는 저를 본 영화였습니다.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ㅎㅎㅎ
그리고 저정도면 주인공이 광기 어린 인물인데 이병헌이라는 배우는 너무 자연스럽고 어설픈듯 연기해내네요 ㅎ
이정도면 최소한 별 세 개 반 정도는 나와야 하는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재미도 있고 메시지도 있고 작품성도 있고. 와~~ 대박 이정도는 아니지만.
이야기 전개가 이해안된다거나 혹평할 영화는 아닌듯 하네요.
저는 3.8/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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