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우중간 2루타로 MLB 통산 300안타…송성문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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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빛사랑웅 작성일 26-07-31 15:53 조회 43 댓글 0본문
이정후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2개를 골랐다.
이정후는 네 경기 연속 안타를 쳐 시즌 타율 0.302로 내셔널리그 타격 4위를 유지했다.
1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3-0으로 앞선 3회 1사 1, 2루에서는 1루 땅볼을 쳤다.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옮겨 진루타가 됐지만, 이후 득점타는 터지지 않았다.
5회 무사 1루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간 이정후는 4-1로 벌어진 7회 1사 1루에서 2루수 키를 넘어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시즌 24번째 2루타를 터뜨렸다. 9회 2사 2루에서는 또 볼넷을 얻었다.
샌디에이고의 한국인 타자 송성문은 벤치를 지켜 키움 히어로즈 출신 코리안 더비는 열리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5연승 중이던 샌디에이고를 4-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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