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언론 제대로 풀죽었네 “한국에 1초67이나 뒤지다니”[AG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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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계영 대표팀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펼쳐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7분01초73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판잔러의 중국은 7분03초40으로 은메달에 머물렀다.
한국 첫 번째 영자 양재훈은 일본, 중국에 이어 3번째로 50m, 100m를 돌았다. 마지막 200m에서는 중국에 이은 2위로 올라서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뒤를 이은 두 번째 영자 이호준은 300m에서 중국을 제치고 선두로 턴했다. 350m에서 중국의 뉴광성과 0초77까지 벌렸다. 지구력이 좋은 3번 영자 김우민도 안정적으로 1위를 유지했다. 550m에서는 중국과 1초23까지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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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번째 영자 양재훈은 일본, 중국에 이어 3번째로 50m, 100m를 돌았다. 마지막 200m에서는 중국에 이은 2위로 올라서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뒤를 이은 두 번째 영자 이호준은 300m에서 중국을 제치고 선두로 턴했다. 350m에서 중국의 뉴광성과 0초77까지 벌렸다. 지구력이 좋은 3번 영자 김우민도 안정적으로 1위를 유지했다. 550m에서는 중국과 1초23까지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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