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황선우-이호준, '맞수' 판잔러 눌렀다… 200m 예선 전체 1, 3위로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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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7초08을 기록했다.
이로써 황선우는 3조 1위, 전체 1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
황선우는 경기 초반부터 1위로 치고 나왔다. 첫 50m 구간을 24.66으로 가장 먼저 통과했다. 이어 100m 구간에서 가속력을 붙이며 2위와의 격차를 벌렸다.
황선우는 이후 결승전을 대비해 페이스를 조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200m 터치패드를 찍었다.
황선우는 지난 24일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아시안게임 개인 첫 메달이었다. 이어 지난 25일 단체전인 계영 800m에서 첫 금메달, 26일에는 남자 혼계영 400m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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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황선우는 3조 1위, 전체 1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
황선우는 경기 초반부터 1위로 치고 나왔다. 첫 50m 구간을 24.66으로 가장 먼저 통과했다. 이어 100m 구간에서 가속력을 붙이며 2위와의 격차를 벌렸다.
황선우는 이후 결승전을 대비해 페이스를 조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200m 터치패드를 찍었다.
황선우는 지난 24일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아시안게임 개인 첫 메달이었다. 이어 지난 25일 단체전인 계영 800m에서 첫 금메달, 26일에는 남자 혼계영 400m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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