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르 3억원…프로야구 롯데, 2024년 신인 11명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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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24시즌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롯데 구단은 27일 1라운드로 지명한 경북고 투수 겸 타자 전미르와 3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전미르는 신장 188㎝에 체중 95㎏의 탄탄한 체구와 운동 능력을 동시에 갖춘 선수다.
투수와 타자 모두 소화하며, 힘과 스피드를 골고루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2라운드 지명 선수인 부산고-송원대 투수 정현수는 1억5천만원에 계약했다.
정현수는 즉시 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왼손 투수로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인다.
특히 커브와 슬라이더 등 변화구 구사 능력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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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단은 27일 1라운드로 지명한 경북고 투수 겸 타자 전미르와 3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전미르는 신장 188㎝에 체중 95㎏의 탄탄한 체구와 운동 능력을 동시에 갖춘 선수다.
투수와 타자 모두 소화하며, 힘과 스피드를 골고루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2라운드 지명 선수인 부산고-송원대 투수 정현수는 1억5천만원에 계약했다.
정현수는 즉시 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왼손 투수로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인다.
특히 커브와 슬라이더 등 변화구 구사 능력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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