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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노리는 中 소림축구, 이강인이 위험하다… 황선홍-엄원상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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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미
댓글 0건 조회 636회 작성일 23-09-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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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소림축구’와 ‘침대축구’, ‘홈콜’을 등에 업고 카타르를 물리쳤다. 이제 8강에서 황선홍호를 만난다. 황선홍호에 부상주의보가 내려졌다.

중국 남자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8시30분 항저우 황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해 8강에 올랐다.

중국의 8강 상대는 키르기스스탄을 5-1로 완파한 한국이다. 10월1일 오후 9시 한국과 중국이 8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중국 승리의 비결은 소림축구와 침대축구, 홈콜이었다. 원래 중국은 거친 태클을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VAR은 없고 홈콜이 더해지니 거칠 것이 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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