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등 한국 여자계영 800m, 한국신 세우며 '감격의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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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자 한다경(23·전북체육회)이 터치패드를 찍은 순간, 허연경(17·방산고)과 박수진(24·경북도청)은 환호했다.
허연경과 박수진은 전광판을 통해 '동메달 획득'을 확인한 뒤에는 눈물을 쏟아냈다.
'맏언니' 김서영(29·경북도청)은 눈물을 꾹 누르며, 후배들을 따듯하게 안아줬다.
한국 수영 여자 계영 800m 대표팀이 '감격의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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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경과 박수진은 전광판을 통해 '동메달 획득'을 확인한 뒤에는 눈물을 쏟아냈다.
'맏언니' 김서영(29·경북도청)은 눈물을 꾹 누르며, 후배들을 따듯하게 안아줬다.
한국 수영 여자 계영 800m 대표팀이 '감격의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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