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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데뷔한 손흥민, 딱 13년 걸려 200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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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랑치고가재잡고
댓글 0건 조회 742회 작성일 23-10-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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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18세의 한국 소년이 프로 데뷔전을 가졌을 때만 해도 아시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가 될 줄 아무도 몰랐다.

이 소년은 13년의 시간에 걸쳐 프로 통산 200골(함부르크 20골·레버쿠젠 29골·토트넘 151골)을 완성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시30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손흥민의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자책골로 2-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선발 출장해 후반 24분까지 69분간 뛰며 팀의 첫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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