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최종일 연장 10회 타점 추가…시즌 타율 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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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1타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타율 0.260, 17홈런, 60타점, 84득점, 38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49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날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고 4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6회에는 직선타구가 좌익수에게 잡혔으며 8회초에는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0-0의 균형이 이어지던 10회초에는 1사 1, 3루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귀중한 타점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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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하성은 타율 0.260, 17홈런, 60타점, 84득점, 38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49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날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고 4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6회에는 직선타구가 좌익수에게 잡혔으며 8회초에는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0-0의 균형이 이어지던 10회초에는 1사 1, 3루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귀중한 타점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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