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빅리그 복귀 첫날부터 펜스 직격 2루타 포함 3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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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골랐다.
시즌 타율은 0.238에서 0.243(218타수 53안타)까지 올라갔다.
지난달 3일 발목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던 배지환은 이달 초 마이너리그 트리플A 재활 경기에서 9경기 타율 0.344로 감각을 조율했다.
48일 만에 빅리그 경기에 나선 배지환은 기다렸다는 듯 1회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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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타율은 0.238에서 0.243(218타수 53안타)까지 올라갔다.
지난달 3일 발목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던 배지환은 이달 초 마이너리그 트리플A 재활 경기에서 9경기 타율 0.344로 감각을 조율했다.
48일 만에 빅리그 경기에 나선 배지환은 기다렸다는 듯 1회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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