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로 부터 460년 응축된 기운이 흐르는 밀양 금시당의 붉은단풍나무 배경 툇마루에 다소곳이 앉아서 ᆢㅎㅎ 아타스트 김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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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유 작성일 24-12-01 13:52 조회 476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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